도면인테리어1 집이 아직 벽도 없는데 타일부터 고르라고요? 신축집을 계약하고 나면 모든 일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될 줄 알았습니다.처음에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계약을 하고, 도면을 보고, 내부 벽을 정하고, 집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그다음에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.하지만 실제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저를 밀어붙였습니다.집 안에 아직 벽도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태였는데, 벌써 타일을 고르러 가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.외벽만 있던 집우리가 집을 계약했을 때 건물은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고 있었습니다.처음 2024년 1월에 이 프로젝트를 봤을 때는 공터와 도면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.그때는 정말 상상만으로 집을 봐야 했습니다.그 후 1년 2개월 동안 여러 집을 보러 다니다가 다시 돌아와 계약을 했을 때는 그래도 건물이 3층까지.. 2026. 6. 25. 이전 1 다음